괜찮네요
저 온라인상에서 이런 후기 첨 남겨보네요
신중하게 결정한만큼 조금맘에 안들면 실망이 클꺼같아서 걱정을 했던터라
폐백실 들어가기전까지 사실 조마조마했어요
엄마가 바쁘셔서 제가 인터넷통해서 혼자서 주문한거였거든요
괜히 제가 주문해서 시어머니한테 책잡히면 어쩔까 그랬네요^^;;;;
다행히 깔끔했고 정갈했어요
음식맛도 괜찮다는 어머니 말씀 듣고나니
안심이었답니다.
제가 맛본건 아니지만 어머니 입맛에 괜찮았다니 만족입니다.
고민하신분들 참고하시라고 시간내서 글남겨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