토요일에 예약하고 왔어요~
토요일에 입주아파트 확인후 가구알아보러 가기전에 짬을 내서 예약도 없이 방문했었어요~
제가 서울에 살기도 해서 주말만 결혼준비로 바쁘다 보니 예약도 못하고 못하고 급방문했었는데요.
사장님과 사모님이 너무나도 친절하게 맞이해주시고 설명해주셨어요~
맛보라고 주신 육포,호두,도라지정과,곶감 너무 맛있었구요~특히 도라지정과는 저나 남자친구나 떡인줄 알았어요ㅎㅎ
도라지 정과라 하셔서 깜놀했네요~ㅎㅎ
집에가져가서 더맛보라고 싸주셔서 부모님이 드셔봤는데 맛있다고 그날 다드셨네요ㅋㅋㅋ
폐백선택 너무 잘한거같아요!! :)
댓글목록